골키퍼 GK
- 김동헌 (인천 유나이티드)
- 이창근 (대전 하나시티즌)
- 조현우 (울산 HD)
📌 특징 : 조현우는 풍부한 대표팀 경험을 갖춘 베테랑, 이창근은 안정감이 강점이며, 김동헌은 유일한 K리그2 소속 선수로 신예 중 가장 주목받는 자원입니다.
수비수 DF
- 김문환 (대전 하나시티즌)
- 김주성 (FC서울)
- 김태현 (가시마 앤틀러스, 일본)
- 김태현 (전북 현대)
- 변준수 (광주 FC)
- 서명관 (울산 HD)
- 조현택 (울산 HD)
- 박승욱 (포항 스틸러스)
- 이태석 (포항 스틸러스)
📌 특징 : 김태현(전북), 변준수, 서명관은 대표팀 첫 발탁. 두 명의 김태현은 각각 J리그와 K리그에서 활약 중이며, 조현택과 이태석은 멀티 수비가 가능한 유연한 자원입니다.
미드필더 MF
- 강상윤 (전북 현대)
- 김진규 (전북 현대)
- 박진섭 (전북 현대)
- 전진우 (전북 현대)
- 김봉수 (대전 하나시티즌)
- 나상호 (마치다 젤비아, 일본)
- 모재현 (강원 FC)
- 서민우 (강원 FC)
- 문선민 (FC서울)
- 이동경 (김천 상무)
- 이승원 (김천 상무)
📌 특징 : 나상호는 2년 만의 대표팀 복귀, 이승원과 서민우는 첫 A대표팀 소집. 전북 현대에서 미드필더 4명이 대거 포함되었으며, 활동량과 조율 능력을 겸비한 자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.
공격수 FW
- 오세훈 (마치다 젤비아, 일본)
- 이호재 (포항 스틸러스)
- 주민규 (대전 하나시티즌)
📌 특징 : 오세훈은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인 타깃형 스트라이커, 이호재는 첫 발탁된 신예로 골 결정력이 눈에 띕니다. 주민규는 K리그 최고의 골잡이 중 하나로, 다양한 전술 운영이 가능합니다.
첫 A대표팀 발탁 선수
- 김태현 (전북 현대, DF)
- 변준수 (광주 FC, DF)
- 서명관 (울산 HD, DF)
- 서민우 (강원 FC, MF)
- 이승원 (김천 상무, MF)
- 이호재 (포항 스틸러스, FW)
- 김태현 (가시마 앤틀러스, DF)
해외파 선수 3인
- 김태현 (가시마 앤틀러스, DF)
- 나상호 (마치다 젤비아, MF)
- 오세훈 (마치다 젤비아, FW)
📌 위 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은 홍명보입니다.